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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의마펫기념교회 소개@ 바로가기

1998년 한경직 목사로부터 “통일이 되면 평양에 숭의학원을 꼭 재건해 달라”는 부탁을 받은 백성학 회장은 1999년 숭의학원의 운영을 맡은 이후에도 이 약속을 항상 마음에 새겨왔습니다.

2015년 백성학 회장은 16년간 숭의를 경영해 온 역사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마펫 목사가 평양에 이룩했던 위대한 업적을 새롭게 상기했습니다.
"훗날 통일이 되면 북한에 많은 교회를 재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"는 백 회장의 바람에 현 윤순희 명예이사장도 뜻을 함께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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